Traditional IRA & Roth IRA
개인 은퇴연금 구좌.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가입하여 채권에서 변동성이 큰 부동산 펀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투자에 참가할 수 있다. 한 짝이라고 할 수 있는 로스 IRA는 다양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같으나 세금면에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유리하다는 견해도 있다. 전통적인 IRA는 세금이 은퇴 인출시까지 연기되고, 로스 IRA는 당장에 공제는 받지 못하나 은퇴시 수익을 세금없이 찾을 수 있다. 일반 IRA는 소득에 무관하게 누구나 적립할 수 있으나 로스는 조정 총 소득이 싱글 11만달러, 부부 16만달러이하인 경우만 가입할 수 있다.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저비용의 인덱스 펀드가 권장할만하다.
– SEP (simplified employee pension) IRAs
간편한 종업원 연금 개인 은퇴 구좌로 번역되는 이 플랜에서는 고용주가 종업원의 은퇴플랜에 돈을 불입해준다. 어디에 투자할지는 종업원이 결정한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좋지 않을 때는 고용주는 돈을 넣어 주지 않아도 된다. 경기가 좋을 때는 종업원 급료의 최고 25%까지 또는 최고 4만4,000달러까지 넣어줄 수 있다. 회사는 불입분에 대해서 당연히 세금 감면을 받으며 종업원은 은퇴하여 인출할 때 까지 세금을 물지 않는다. 자금관리회사들은 흔히들 SEP와 전통적인 IRA를 한 구좌로 만들어 관리를 쉽게 하도록 해주고 있다.
– SIMPLE (Savings Incentive Match Plan for Employees)
종업원을 위한 저축 인센티브 매치 플랜. 고용주로서는 만들기 쉽고, 종업원 입장에서는 불입하기가 간편하다는 점이 좋다. 연간 1만달러로 다른 플랜에 보다 최대 불입액이 적다는 점이 흠지만 고용주가 플랜이 일단 만들어지면 보조를 하도록 돼 있다. 회사는 가입한 종업원 급료의 최고 3%까지 매치해서 불입해 주거나 아니면 모든 종업원에게 급료의 2%를 줘야 한다. 이 플랜으로는 불입액이 적어 충분한 은퇴자금을 마련하기는 어렵다.
솔로 401(k)
회사의 오너이자 유일한 종업원(배우자를 제외하고)이라면 솔로 또는 개인 401(k)를 고려해볼만하다. 대기업에서 제공하는 전통적인 401(k)와 혼동하지 말 것. 둘 다 세금 연기 효과가 있는 등 비슷한 점이 많지만 솔로 401(k)는 오너/종업원이 불입할 수 있는 액수가 훨씬 많고 플랜 관리 비용과 서류작업이 훨씬 적다는 점은 다르다.
2006년의 경우 솔로 401(k)에는 최대 4만4천달러까지 불입할 수 있다. 50세 이상이면 년 4만9.000달러까지 넣을 수 있다. 또 오너이자 종업원이기 때문에 종업원 자격에서 연간 1만5,000달러까지 별도로 적립할 수 있다. 작은 회사들은 전통적인 401(k)가 관리비용이 많이 들고 서류작업이 많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조사에 의하면 종업원 30명 미만의 작은 회사들은 401(k)행정 관리 비용으로 연 3,000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

